해외특허,해외상표,해외디자인98 해외특허, 국제변리사 알아볼 때 비용만큼 중요한 것들 해외로 상품이나 서비스 등을 수출하고자 할때, 개인, 기업 관계자 분들은 해외특허 출원 을 고려하게 됩니다. 해외특허 출원은, 국내에 출원한 특허권의 출원 일자로부터 1년 이내 우선권 주장을 바탕으로 진행되는데요. 주의할 점은 해외 지식재산권은 국가마다 법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현지 사건을 많이 접해보고 익숙한 국제 변리사를 고용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또한 여기서 국내 변리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최초 출원 명세서를 작성, Global 명세서의 기초가 되는 영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상세하게 설명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fastdesign/222015586383 해외특허, 국제변리사 알아볼 때 비용만큼 중요한 것들 해외특허, 국제변.. 2020. 7. 9. 국제특허 PCT출원 쉽게 알려드려요! 국제특허? 최근에는 아무리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창업기업이라도 미래를 인정받으면 해외 사업을 기획하고 기획한다. 하지만 국내 특허는 국내에서만 인정받게 된다. 따라서 해외사업을 염두에 둔 사업, 제품, 기술, 아이디어가 있다면 국내 특허와 별도로 국제특허를 신청해 등록작업을 해야 한다. 그러나 국내 특허는 복잡한 절차와 준비가 필요하며 장기간에 걸쳐 이뤄지기 때문에 국제특허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 따라서 이러한 국제특허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기율특허법률사무소 등 신뢰할 수 있고 전문적인 특허청에 국제특허를 신청하여 등록하는 것이 좋다. 특히 국제특허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오해할 만한 것 중 하나는 국제특허라는 별도의 제도가 있고 세계 모든 나라에서 특허권이 인정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국제특허는 별도의.. 2020. 6. 9. [지식재산 이야기] 캔디(CANDY) 상표 전쟁 논란 안녕하세요, 기율입니다! 오늘의 지식재산이야기 주제는 캔디(CANDY)상표권 전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캔디(CANDY)'전쟁은 '캔디 크러시 사가'등을 제작한 '킹닷컴(킹)'이 'CANDY'와 'SAGA'를 상표로서 등록하고 이를 게임 이름에 사용하는 다른 개발사들에 상표권을 경고함으로써 시작되었는데요. 미국 상표청 히스토리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킹은 2013년 2월에 미국에서 게임과 의류 부분에 대한 캔디 상표를 출원했고, 2014년 1월에 상표로서 등록됐으며 2월 24일에 포기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킹의 'CANDY'상표가 등록되자마자 'CANDY'라는 단어가 포함된 게임을 앱스토어에 출시한 게임업체들은 킹의 상표권을 침해했다는 메일을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이 메일을 받은 게임업체들이 '캔디'라.. 2020. 6. 5. [지식재산 이야기] 듀라셀 VS 에너자이저 안녕하세요. 기율특허 법률사무소입니다! 오늘은, 토끼전쟁에 대해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위 두 토끼 사진만 보셔도 어떤 전쟁인지 감이 오실거라 생각됩니다! 바로 듀라셀과 에너자이저의 토끼 전쟁인데요. 미국에서는 버니 전쟁이라고 한답니다. 에너자이저는 최초로 건전지를 만든 곳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백만 스물 하나~ 백만 스물둘~"로 유명한 광고죠? 이 광고가 나왔을 당시, 제 주변에서도 유행어로 쓰였을 만큼 유명했답니다! 듀라셀은 최초로 달에 간 건전지를 만든 곳이며, 버니라는 토끼 모양의 캐릭터를 창안한 곳입니다. 듀라셀의 버니는 1973년 최초로 등장했는데요 위처럼 귀여운 분홍색 토끼가 등에 건전지를 메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에너자이저가 1989년, 듀라셀의 버니를 패러디했습니다. 듀라셀의 북치는.. 2020. 6. 4.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5 다음